김정재 의원(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사진)은 21일 행정안전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 문화재청, 경상북도, 포항시로 구성된 정부합동현장실사단과 함께 포항시 관내 107개 시설물에 대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현장점검은 포항시립 중앙아트홀, 북부경찰서, 청소년수련관, 흥해체육관 등 주요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흥해체육관은 현재도 137세대 377명의 이재민이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내진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부합동실사단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기존에 지급된 예산으로는 복구가 힘든 시설물들을 재점검했고, 정부는 예산의 추가지원을 약속했다.  김정재 의원은 "2·11 여진으로 추가피해가 발생해 기존 지진피해 복구비용으로는 시설물 개·보수가 불가능한 곳이 많다"며 "추가 피해에 따른 지원 소요를 파악해 필요한 예산지원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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