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한 이상식 예비후보가 21일 ‘상공인의 날’을 맞아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방문해 대구 경제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후보는 이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대구가 최근 26년동안 1인당 GRDP(지역내 총생산) 전국 꼴찌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과 공약을 고심하고 있던 차에 실물 경제에 해박하신 이 회장께서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해 기쁘고 든든하다”며 대구 경제 부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재하 회장은 국내 굴지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어 두 사람은 전기 자동차를 비롯한 대구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를 했다.
이 예비후보는 “앞으로 대구경제살리기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 이에 대한 공약과 정책을 개발하는 한편 경제현장에 대한 소통과 방문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