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몰 ‘스타일난다’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의 성공 비결이 화제선상에 올랐다.김소희 대표는 앞서 한 인터뷰를 통해 그 비결을 밝혔다.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는 인터뷰에서 “남들과 다른 시각”이라고 단언했다. 김 대표의 옷에 대한 독특한 철학은 사업 초기부터 빛을 발했다. 자신이 입으려고 동대문에서 구매했던 원피스가 우연한 기회에 올린 인터넷 경매사이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단숨에 팔렸던 것. 스타일난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신기하고 얼떨떨했다”며 “그때 비로소 나의 안목이 남들에게도 통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남다른 감각은 타고난 기질도 있지만 무조건 많이 보고 느낀 것도 주효했다. 김 대표는 “무엇보다 나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드러낼 수 있는 스타일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즉, 스타일난다는 단순히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스타일’을 판매함으로써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취향과 욕구를 만족시켰다. 한편, 스타일난다는 프랑스 로레알에 4천억원 지분을 매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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