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기찬이 ‘슈가맨2’에 출연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이에 그의 어머니와 관련된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과거 한 방송에서는 이기찬이 사다준 명품을 어머니가 팔아버린 사연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이기찬은 “나는 다신 엄마의 옷 입는 것에 터치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기찬은 “스무살 무렵 처음으로 떠난 미국 LA로 공연을 떠났다”며 “처음 온 외국이고 해서 명품 숍에서 엄마의 선물을 샀다”고 밝혔다. 이어 이기찬은 “하지만 두세 달이 지나도록 엄마가 그 옷을 입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알고 보니 엄마가 그 옷을 다른 아줌마에게 팔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당시 이기찬에게 어머니가 한 말은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는 간단한 대답이었다고.이기찬 어머니는 “그거 팔아서 딴 거 사 입었다”고 해맑게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