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보화가 화제선상에 오른 가운데 그가 남편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김보화는 앞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당시 김보화는 “우리는 갑을부부다. 갑이 남편이고 나는 을이다”라고 입을 뗐다.그는 "우리 집에서 제일 편하고 좋은 의자는 남편이 독차지 한다. 그리고 지난 여름에 얼마나 더웠냐. 선풍기도 제일 좋을 걸 사용한다. 내가 사용하는 선풍기는 작동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라고 털어놨다.이어 김보화는 "또 한 날 남편에게 백숙을 해주려고 닭을 사왔다. 내가 다른 재료를 준비하면서 남편에게 마늘 좀 까서 넣어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남편이 안 먹는다고 하더라"라며 "얼마나 얄밉던지 그 마늘을 남편 콧구멍에 넣고 싶더라"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