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아비치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고인의 생전 인터뷰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아비치는 지난 2016년 3월 30일 자신의 웹사이트에 은퇴 의사를 밝혔다.당시 아비치는 인터뷰에서 “은퇴 발표를 할 때 굉장히 초조했다”면서 “특히 내가 고마움을 모르는 녀석처럼 보일까봐 걱정됐다. 그러나 나는 DJ들, 아티스트들 등 이 업계에 있는 친구들로부터 힘이 되는 메시지를 너무나 많이 받았다. 팬들의 반응도 굉장했다”고 밝혔다.이어 아비치는 “은퇴하고 그저 행복할 뿐이다. 지금 현재는 이 자유를 만끽하고 잇고 내 개인 생활을 되찾은 것과 오랜만에 나 스스로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다.”고 털어놨다.아비치는 또 “이번 결정은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오랜만에 스트레스에서 벗어났다. 다시는 공연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나는 그저 투어를 하는 삶으로 돌아가지 않을 뿐”이라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아비치는 “18살 때부터 투어를 시작했고 이 모든 일에는 대가가 뒤따랐다. 엄청난 스트레스와 분노가 나를 짓눌렀다. 하지만 내 인생에서 최고의 여정이었다.”고 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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