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부인 이명희 동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23일 JTBC는 이명희로 추정되는 여성이 하청업체 직원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공개된 이명희 동영상에 따르면 이 여성은 뭐가 불만인지 안전모를 쓴 여성을 세워놓고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또 팔을 잡아채고 도망가는 여성을 쫓아갔다.주위에 있던 남자 직원이 행패를 말리자 이 여성은 더욱 화가 난 모습을 보이기도.관계자들에 의하면 이명희 갑질이 제일 심한 것으로 전해졌다.회사 달력을 만드는 직원이 이명희의 질문에 말대꾸했다는 이유로 그 자리에서 욕설을 듣고 해고됐고, 그 직원을 감싼 한 임원도 함께 경질되기도 했다. 한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군 제대한 직후인 1973년에 결혼했다. 당시 이명희의 부친은 항공 정책을 총괄하는 교통부 차관이었고 정경유착이 극심했던 시기였다. 이때 대한항공은 더욱 성장했는데 이것이 그룹 내 공식 직함이 없는 이명희가 목소리가 높은 이유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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