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로 한층 날씬해진 자태를 뽐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런 가운데 홍지민이 자신이 살찌는 이유에 대해 언급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홍지민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살찌는 이유가 ‘양희경의 저주’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이날 홍지민은 남편이 ‘살 얘기 하는 것이 싫다’며 말을 꺼냈다. 결혼 전 지금보다 훨씬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였던 홍지민과 남편 도성수는 탤런트 양희경의 집에 인사차 방문했다.그 때 양희경이 남편 도성수씨를 불러 ‘얘(홍지민) 나중에 나처럼 될 건데, 상관없니?’라고 물었다는 것. 홍지민 남편 도성수씨는 그 때는 웃고 넘겼지만 지금 아내의 모습을 보니 그 말이 이루어진 것 같다며 최근에는 만나면 양희경에게 '저주를 풀어 달라'고 말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홍지민은 뮤지컬 속 역할 때문에 살을 찌우기도 했다는 나름의 이유를 대며 공방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