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천시장 공천 경선 여론조사에서 탈락한 최대원 후보의 지지자 및 당원 등 100여명이 24일 오전 수성구 범어동 한국당 경북도당사에서 여론조사가 공정하지 못하게 이뤄졌다며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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