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성접대 의혹 사건이 25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끌고 있다.앞서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2013년 11월 성 접대 의혹에서 1차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던 김학의 전 차관을 2014년 7월 이 모 씨가 접대 여성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며 그를 고소했지만 제대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보도에 따르면 이 모 씨는 "내가 고소인으로 다시 진술 조사를 하는 건데 조사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물었다. 하지만 검사는 "왜 조사를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내가 조사 안 한 게 어디 있냐? 또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면 조사한다"는 답했다.이씨는 "검사가 참고인 조사 때 윤중천은 반성하고 있고 김학의는 옷을 벗었으니 예쁘게 생겼는데 다 잊고 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또한 김학의 성접대 의혹 사건을 경찰로부터 송치받은 검찰은 여성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처녀가 남의 집에 가면 그 집에서 하룻밤 잔다는 것 아니냐"며 "성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지 않았냐"는 등 2차 피해를 줄 수 있는 질문들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법무부 검찰 과거사 위원회는 김학의 성접대 의혹 사건에 대해 재조사를 권고해 관심을 모았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