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이 25일 온라인상 핫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그의 딸이 아빠에 대해 폭로한 방송이 새삼 화제다.앞서 한 방송에 출연한 김흥국의 딸은 “집에 쌓여 있는 아빠의 술병이 부끄럽다”고 폭로했다.이날 방송에서 김흥국 딸은 “집에 와 보면 여기저기 전부 술이다”라며 “아빠가 술을 좋아하니깐 주위에서 선물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술도 종류별로 다 있다. 맥주회사에서 맥주 몇 박스를 준 적도 있다”며 “베란다에 놓은 술병도 겨울에 다 깨진 적도 있다. 그래서 술이 진짜 싫다”고 토로했다.이에 김흥국은 “기러기 아빠이다 보니깐 방학 때 집에 오면 술병이 많이 쌓여있으니 딸 보기에도 미안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