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이 연일 화제다. 이에 박봄이 암페타민 반입 논란 후 출연했던 방송에서 눈물을 보인 장면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박봄은 2014년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아들 조세호를 찾은 조세호의 부모님과 함께 만났다.이날 조세호의 어머니는 박봄의 손을 꼭 잡고 "나는 자기 같은 사람들을 정말 좋아한다. 외롭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위로를 전했다.조세호의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굉장히 바쁘게 활동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힘들고 외롭겠다고 생각했다. 당신을 아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 얘기해 주고 싶었다. 그냥 한 번 꽉 안아줬다"라고 말했다.당시 박봄은 암페타민 반입 논란 이후 '룸메이트'에 출연했던 것. 이후 박봄은 눈물을 흘렸고 조세호는 "왜 막판에 착한 친구를 울리고 가?"라고 농담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