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흥국 상황에서 어울리는 말은 ‘엎친 데 덮친 격’ ‘설상가상’이다. 가수 김흥국이 이번에는 박일서로부터 상해죄로 고소를 당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김흥국이 박일서에게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물론 이는 아직 박일서 주장일 뿐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 관계 판단은 조사 후 나올 전망이다. 김흥국 측은 이에 대해 몸의 접촉은 인정하면서도 폭행은 없었다며 박일서 주장을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그간 방송을 통해 어눌하면서도 푸근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웃음을 주었던 김흥국은 최근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들로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앞서 성추문이 일었을 당시 만해도 일각에서는 ‘설마 김흥국이 그랬을까’ ‘이건 모함이다’라는 의견으로 그에 대한 믿음이 있었던 것은 사실. 하지만 연이은 구설수에 대중들도 점차 그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과연 박일서 주장이 맞을지, 정확한 사실관계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