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의 ‘판문점 선언’에 대한 혹평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나 의원은 27일 열린 남북 정상회담에서 나온 ‘판문점 선언’에 대해 “어처구니없다”고 혹평했다가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자 글을 해당 표현을 “실망스럽다”로 수정했다.이날 나경원은 판문점 선언에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대해 부족했으며 보수정권 9년 동안의 일관되게 대북제제를 집행한 결과 북한이 두 손을 들고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일각에서는 나경원이 야당 의원으로서 비핵화의 실질적인 선언들이 부족했다는 것과 정부와 여당을 비난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이해하면서도 그녀의 주장들에도 문제점과 모순이 많다고 보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체적인 맥락을 빼놓고 유리한 부분만 가져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나경원 의원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날선 목소리를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처음 한번 만나서 이보다 더 얼마나 구체화하나요” “야당 의원이랍시고 억지로 트집거리 찾아내는 꼴이 볼 상 사납다” “문재인 정부 정말 수고하셨고 국민들이 시시각각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회담의 내용대로 정권이 바뀌어도 지속적인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제도를 마련해주시길 바랍니다” “당이 틀려도 다른 당이 잘하면 박수를 쳐 줘야죠 왜 무조건 헐뜯고 보나요?” “남북정상회담을 세계에서 축하와 박수를 보내는데 도와주지 못 할망정 고춧가루 뿌리다니” “통일까지는 멀더라도 남과 북이 서로 전쟁의 위협 없이, 상호 공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여는 역사적인 회담이었습니다. 이 나라를 일본에 고스란히 가져다 받치고 민족의 영원한 분단 현실만을 꾀하는 집단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주적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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