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가 남편 박 모 씨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조현아는 구치소 출소 이후, 서울의 한 보육원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면서 반성의 시간을 보냈다. 당시 보육원에서는 갑질의 대명사가 된 조현아가 이미지 세탁용으로 오는 것이 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아이들이 자신의 아들들의 또래인데다가 생각지도 못한 적성을 찾았는지 다른 봉사자보다 더 열성적으로 봉사에 임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하지만 박창진 사무장은 복직도 못하고 회사의 불합리한 처우로 불이익을 받고 있음이 KBS 보도로 드러나 그의 봉사활동이 그저 이미지 회피용 쇼였을 수도 있다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했다.한편 조현아는 남편 박 모 씨와 36살이던 2010년 결혼식을 올렸다. 평소에도 언론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조현아는 당시 예식을 조용히 올리기를 희망해 대한항공 사내에서도 그의 결혼 소식을 거의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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