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현 활동 재개, 과연 사실일까 아닐까. 30일 스포츠월드는 단독 보도로 조재현의 수현재씨어터가 새 공연을 시작하면서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하지만 또 다른 매체는 이 같은 보도는 ‘사실 무근’임을 밝혀 그의 활동 재개를 두고 설왕설래하고 있는 상황.앞서 조재현은 성추행 의혹에 대해 “음해라는 못된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추측성 기사도 있어 희망을 가지고 마무리되길 바라기도 했다. 반성보다 아주 치졸한 생각으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또한 “과거의 무지몽매한 생각과 오만하고 추악한 행위들과 일시적으로나마 이를 회피하려던 제 자신이 괴물 같았고 혐오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이어 “고백하겠다. 잘못 살아왔다. 30년 가까이 연기생활하며 동료, 스태프, 후배들에게 실수와 죄스러운 말과 행동도 참 많았다”며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모든 걸 내려놓겠다. 정말로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이 같은 조재현의 사과문에도 대중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오히려 추가 그의 성폭력에 대한 추가 피해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파문이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