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현의 활동재개 보도 관련 수현재컴퍼니가 부인한 가운데 그의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앞서 조재현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이해 ‘나홀로 휴가’라는 영화로 감독으로서 첫 영화를 제작했다.당시 그의 영화는 불륜이 주제로 표현의 수위가 굉장히 강했다. 특히 불륜 여성을 잊지 못해 10년 동안 스토킹하는 남성이라는 소재에 대해 불쾌함 혹은 공포까지 느꼈다는 후문도 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조재현은 한 인터뷰에서 “40대 남자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다 보니, 상대역인 20대 여성에 대한 배려가 적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재현은 “‘나홀로 휴가’는 남자들이 내 여자친구가 어떤 성향인가 테스트하기 좋은 영화인 것 같다. 굉장히 바르고, 정도를 걸어온 여자라면 영화 속 상황을 보고 불쾌할 수 있다. 남자가 실수를 하면 용서가 안 되는 그런 사람 말이다. 그런데 이해하는 여자는 나중에 남자가 실수를 해도 한번은 다독거릴 수 있을 것이라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