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전무가 1일 경찰에 출석해 핫이슈로 떠올랐다.앞서 공개된 음성 파일에는 조현민 전무로 추정되는 여성의 음성이 담겨 있었다. “누가 모르냐고 사람 없는 거. 이 사람 뭐야, 니가 뭔데, 그건 됐고, 가, 아이씨” 등 고성으로 일관된 음성 파일은 그간 조 전무의 갑질을 고스란히 대변하고 있었다.이에 대해 대한항공에 근무했던 직원들은 “조 전무는 보통 일주일에 2~3번 정도, 기분이 좋을 때는 일주일에 1~2번 정도 통과의례처럼 항상 고성을 지른다고 들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또한 “본사 근무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경찰에 출석한 조현민 전무는 사죄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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