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찰에 출석하며 사죄의 뜻을 전한 조현민 갑질이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앞서 물벼락 갑질로 커다란 지탄을 받았던 조현민 전 전무는 이전에도 비슷한 갑질이 많았다는 증언이 잇따랐다.한 보도에 따르면 모 광고회사 직원 A씨는 대한항공 홍보를 대행하다 자괴감을 느꼈다고 말했다.몇 년 전, 한 행사 중 현수막이 구겨졌다는 이유로 조현민이 고성을 지르며 다른 현수막까지 모두 뜯어버렸다는 것.바로 다음날 조현민은 대행사 임직원들을 소환했다.A씨에 따르면 조 전 전무는 행사 진행을 문제 삼으며 다이어리와 펜을 바닥에 던지고 모두를 1시간 동안 세워놓고 폭언을 했다.조현민은 “나 29살이야. 당신 지금 마흔 넘었지 쉰이야? 그 일 잘하지 그랬어. 반말 안 들으려면” 등의 말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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