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지진 소식에 전해져 누리꾼들이 깜짝 놀랐다.2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낮 12시 34분 36초에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위치는 충북 보은군 북서쪽 11km 지역으로 발생 깊이는 11 km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보은 지진 났는데 우리 지역까지 흔들렸다” “헐 대박 밥 먹는데 땅 흔들려서 큰 차 지나가는 건가 했는데 지진이었구나” “어쩐지 땅 흔들리는 느낌 나더라” “이번 지진 진원지 보은쪽이었나. 완전 내륙 한복판이잖아” “대박 집 무너지는 줄 ㅠ 2.5인데도 후덜덜”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