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구원파 집회 참석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에 따르면 자신이 참석한 집회는 성경공부였을 뿐 구원파 집회와는 무관하는 게 요지다.2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디스패치가 보도한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첫째, 구원파 교리와 박진영의 집회 내용의 유사성이 있다는 것, 둘째, 구원파 핵심 인물인 변기춘이 집회에 참여했다는 것, 그리고 셋째, 집회 및 모임이 이루어진 장소 세 곳이 구원파의 소유라는 것이다.이 같은 보도에 대해 박진영은 이 모두가 자신이 독자적으로 진행한 집회라는 논리로 반박했다. 물론 박진영의 말대로 단순한 성경공부였을 수도 있고, 또한 그가 설사 구원파 신도라고 해도 종교의 자유가 있는 우리 사회에서 그를 비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하지만 디스패치가 보도한 사진 중에는 그가 구원파 핵심 인물 변기춘과 함께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그의 해명에도 여전히 누리꾼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