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의 공분을 산 광주 폭행 가해 남성 일곱 명 중 세 명이 구속되고 나머지 네 명은 불구속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피해 남성의 친형이 울분을 토로했다.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가해자 측 일행은 총 열 명이고 그 중 여자는 세 명이고 나머지 일곱 명이 폭력을 행사했다.이에 대해 광주 폭행 피해자의 친형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남자 7명 가해자 전부 다 폭행에 가담했다”며 “CCTV에 다 찍혔고 다 폭행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담당 형사에게 왜 전원 구속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폭행가담여부에 따라 처리하니 서운해하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형사님께 여쭈었더니 ‘범죄조직 계보 확인해보니 조직이 아니다, 범죄조직은 다 우리가 알고 있고 리스트에 없으니 해당이 안 된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이건 형사들 말이고 다른 광주 사람들, 광주 타 조직 등등 알아보니 그 가해자들은 관광파 깡패다”라고 주장했다. 또 “‘불구속된 애들은 일 잘 봤네 3명 구속 애들이 총대 맨 거다’ 등등 여러 말이 여기저기 통해 들려온다”며 경찰 수사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한편 이번 광주 폭행 사건 관련 광주 광산경찰서 측은 철저한 수사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