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집단폭행 사건이 연일 핫이슈다.앞서 이번 광주 집단폭행 사건의 피해자 형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현재 36살로 아내와 1남1녀를 두고 있는 가장이라고 밝힌 그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와는 3살 차이로 두 형제다. 그는 글에서 “저와 제 동생 두형 제는 어렸을 적부터 가난하게 자라 돈도 없고 빽도 없다”면서 “돈 없고 빽 없이 한국에서 살기 힘든 거 잘 알면서 버텨왔는데 현재는 그 돈과 빽이 없어 너무나도 힘들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어 “범죄에 가담한 전원구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죄명도 분명 살인미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제 동생이 만약 어디 높은 자제분이었다면 과연 이렇게 흘러가고 있을까”라고 반문했다.또 “제 동생은 33살 젊은 나이에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고 너무 억울하다. 제 동생 살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경찰은 이번 광주 집단폭행 사건 피의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추가로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