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증후군을 앓고 있는 이은하에게 7일 인터넷상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1973년에 데뷔한 이은하는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혜은이와 쌍벽을 이뤘던 최고의 여자 가수였다. 하지만 1990년대 초반에 건설 관련 회사 사장이던 아버지가 빚보증을 잘못 서서 그로 인해 20억 원에 달하는 빚이 생겼다.이에 90년대 당시 시세가 8억 원에 달하던 서울 자택까지 다 넘어가게 되었고 밤무대까지 뛰며 빚 아버지의 20억을 모두 갚았다. 하지만 2015년에 다시 아버지로 인해 생긴 사채 빚이 50억 원에 달해 파산 선고를 받았다.이은하는 현재 쿠싱증후군과 척추 전방 전위증이란 병들로 투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