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화산 폭발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미국 하와이의 킬라우에아 화산 폭발에 따른 용암이 4일 째 흘러나오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화산 폭발로 흘러나온 새빨간 용암은 숲을 녹이는가 하면 도로를 타고 내려와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현재까지 주민 1800여 명이 대피했고 관광객 2600여명 역시 피신을 한 상태다. 한편 하와이는 화산섬이다. 용암을 뿜어내는 화산 분출 양식의 표준이자 판 내부 화산섬(Intraplate ocean island volcano)의 대표이기도 하다. 투조 윌슨 (T. Wilson)이 1963년 최초로 열점(hotspot)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도 바로 이 하와이 제도를 통해서였다. 현재 열점은 하와이 섬 동남부에 있는 것으로 비정되고 있으며, 최고봉 마우나케아 외에도 활화산인 마우나로아 산과, 칼리웨아 분화구에 마그마를 공급하고 있다. 그리고 하와이 섬 바로 동남쪽에는 로이히 해산이라는 새로운 섬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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