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문구가 인터넷 상 핫이슈로 떠오르며 화제다.어버이날은 사실 한국에서 유래된 것은 아니다. 사순절의 첫날부터 넷째 주 일요일에 어버이의 영혼에 감사하기 위해 교회를 찾는 영국·그리스의 풍습과 1910년경 미국의 한 여성이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준 일에서 유래됐다.미국에서는 어버이날 생존한 사람은 빨간 카네이션을, 어머니가 죽은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각종 집회를 연다.특히 어버이날은 선물과 함께 마음을 문구로 표시하고 싶어도 어떤 문구를 적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버이날은 거의 모든 사람이 감사의 의미로 카네이션을 선물하는데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이 아니라 예로부터 정해진 문구는 없다. 보통 화환을 보낼 경우 어버이날 문구는 '어버이은혜, 사랑합니다 부모님' 등이 일반적이다. 짧은 문구가 싫다면 직접 적은 손 편지를 써서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