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시구가 인터넷상 핫이슈로 떠오르며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윤보미는 지난 10일 열린 프로야구 롯데-LG전에 시구자로 나섰다.이날 경기에 앞서 평소 야구 잘 하기로 소문난 윤보미는 모두를 놀라게 하는 시구를 선보여 팬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투수판에서 홈플레이트까지 거리는 18.44미터, 여자로서는 꽤 먼 거리이기 때문에 한두 걸음 앞 잔디밭에서 던지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앞에서 던져도 대부분의 공은 포수 앞에서 굴러오게 된다. 이날 윤보미는 자연스럽게 잔디밭이 아닌 투수판을 밟았다. 진지하게 포수를 응시하던 윤보미는 숨을 고르고 공을 던졌다.스트라이크 존에서 약간 낮게 형성되었지만 이를 지켜보던 관중들은 물론 중계석도 감탄을 마지않았다.윤보미 시구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잘 던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을까” “근래에 내가 본 것 중에 최고다” “얼굴도 예쁘고 운동도 잘 하고 부럽네” “다음에 또 보고 싶다” 등의 의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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