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홍대 누드크로키 유출 범인이 밝혀진 가운데 피해 남성이 ‘잔인한’ 인격 살인에 고통을 호소해 관심을 끈다.최근 ‘워마드’를 통해 올라온 일명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에 해당 사이트 사용자들이 그에 대해 조롱, 모욕하는 댓글을 달아 2차 피해를 당한 상황.해당 댓글에는 차마 입에 담기 민망한 수위의 내용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에 대해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 속 남성 모델은 한국누드모델협회를 통해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잠도 못자고 계속 울었다”고 털어놓았다.네티즌들 역시 분노감을 감추지 못했다.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이면 저렇게 몰래 사진 찍는 것부터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 게시할 수 있는지”“워마드가 뭔지도 몰랐다. 그런데 하는 짓이 악마같다. 모델님이 뭔 죄냐? 열심히 사는 청년이던데,. 양성평등 외치던 여자들 하는 짓이 악질 뺨치는 악질이네”“여자 남자를 떠나서 저건 범죄입니다. 당신들 같은 사람들 때문에 여성들은 더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됩니다. 권리를 찾는 것과, 애먼 사람을 짓밟는 건 전혀 다른 일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컴퓨터 뒤에 숨어서 여혐을 부르짖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정말 답답합니다.”“제발 이런 짓을 할 거면 당당하게 밖에서도 똑같이 하고 다니세요. 도저히 주변에 두고 싶지 않은 정신 상태 같으니깐 피해라도 다니게. 무슨 짓입니까. 온라인에서는 저러고 현실에서는 못하고 그게 제일 찌질한 거 아세요? 본인들이 하는 짓이 더욱 본인들한테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등의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이번 ‘워마드’ 홍대 누드크로키 유출 범인은 동료 여성 모델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