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문가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게시물을 영어로 작성하는 이유가 주목 받고 있다.문가비는 자신의 SNS에 대부분의 게시물을 영어로 올려서, 한국인이 아닌 오해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왜 교포인 척 영어 쓰냐”는 댓글도 많이 받았다. 외국에 산 적도 없지만, 여행하고 외국인 친구를 사귀면서 영어를 좋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리고 여전히 배우는 입장에서 연습하고 싶으니까 쓰는 거다. 내 친구인 줄리엔강도 완벽하지 않지만 한국어를 말하며 배우는데, 그런 거라고 봐주면 좋겠다. 꾸준히 사용해야 외국어 실력이 녹슬지 않으니까”라고 대답했다.문가비는 교포, 혼혈, 외국인이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 있지만 그저 화려한 옷과 화장법, 그을린 피부를 좋아하고, 태도에 자신감이 넘치며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한국인일 뿐이다. 한편, 문가비는 앞서 tvN 예능프로그램 ‘토크몬’ 출연해 자신의 까만 피부에 대해 “태닝 한 피부가 아니라 원래 까맣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문가비는 “외국 가면 영어로 말 거시는 분도 있다”면서 “태국 가면 태국어로 말을 걸고, 일본 가면 일본어로 말을 건다. 어딜 가도 제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를 잘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