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배우 기은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편과의 웃픈 에피소드가 관심을 끌고 있다.기은세는 앞서 tvN ‘택시’에 출연해 남편과의 첫만남과 이별통보에 충격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당시 방송에서 기은세는 “남편과는 처음에 만날 때 친구들과 함께 만나 아무런 사이도 아니었다. 그냥 멋있다고만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당시 남자친구가 ‘뭐하니? 커피나 한 잔 할래?’라고 연락이 와 만났는데 그 날 눈이 맞았다”라며 “둘이 아무런 사이가 아니었는데 만나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게 꽂힌 것 같다”라고 말했다.또한 그는 “남편이 잘 해줘서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에게 이 정도는 해줘야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 것이 나도 모르게 있었던 것 같다. 그 상태에서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 그런데 눈물이 났다. 이 사람을 못 놔주겠고 가슴이 아팠던 게 처음이라서 술 먹고 남자친구 집에 가서 결혼하자고 프러포즈를 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1년 미국 교포인 사업가 남편을 만나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이목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