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전 프로레슬링 챔피언 이왕표가 화제선상에 오른 가운데 그의 '담도암 투병기'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이왕표는 앞서 한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담도암' 판정을 받고 80일 동안 두 차례 수술을 거쳐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힌 바 있다.당시 방송에서 이왕표는 "초기에 발견된 편인데도 수술을 두 번이나 했다"면서 "담도 종양 절제술을 받은 후 담도에서 전이된 암 때문에 췌장 수술까지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담도암 수술이 8시간이나 걸렸다. 그때 췌장의 3분의 1을 잘라냈다. 수술 후유증으로 대장과 간 동맥이 터지기까지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그러면서 이왕표는 "의사들도 그때 내 죽음을 예견했다"면서 "정말 죽을 고비를 넘겼다. 겨우 살아났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