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유예림 폭로가 18일 인터넷 상 핫이슈로 떠올랐다.미성년자 모델 유예림(18)이 자신이 당했던 성추행을 폭로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유예림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피팅 모델 일을 하러 갔다가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했다.그녀가 올린 글에 따르면 스튜디오 측에서는 차마 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요구를 했다. 또 유예림은 노골적인 자세도 강요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피팅 모델은 핏 모델(fit model)이라고 준말로 부르기도 한다. 본래 뜻은 패션 디자이너나 의류 생산자가 실제 사람에 맞게 디자인의 가봉의 적합성이나 옷감, 시각적 외양을 점검하기 위해 모델이 되는 사람을 말한다. 이번 유예림 피해에 앞서 피팅 모델 알바를 이용한 성범죄도 있었다. 2009년 여중생에게 쇼핑몰 모델을 시켜주겠다며 차량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것. 2017년에는 피팅모델을 모집한다며 여성을 모텔로 오게 해 사진 촬영을 하면서 성추행을 한 남성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