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MBC 최대현 아나운서가 해고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MBC 측은 최대현 해고 사유에 대해 ‘아나운서 블랙리스트 작성 및 보고’, ‘시차 근무 유용’, ‘선거 공정성 의무 위반’ 등을 꼽았다. 최대현은 앞서 2017년 5월 MBC 생활뉴스 클로징 멘트에서 마크롱의 당선에 빗댄 정치 편향적인 발언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이날 최대현 앵커는 뉴스 마무리에 “프랑스 대선에서 통합을 외친 마크롱이 당선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나라 대선에서는 지지하지 않는 국민을 패륜집단이라며 편 가르기까지 나오고 있다. 선택은 국민 여러분의 몫이다. 내일 소중한 한 표 행사해 달라”고 말해 ‘공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최대현 아나운서는 논란이 되는 단어를 클로징 멘트에 사용하는 일은 부적절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투표 독려를 한 것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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