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관용 도지사)는 18일 제14차 이사회를 열어 경기력향상위원회 규정개정과 학교체육위원회 규정개정을 의결했다.또한 지난 30여년간 경북체육의 구심점 역할을 해오던 최억만 상임부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서를 제출함에 따라 신임 상임부회장을 선출했다. 최억만 전 상임부회장을 체육회 고문으로 추대하고 체육공로장을 시상키로 했다.이날 백송그룹 회장이며,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회장을 맡고 있는 김하영(66) 도체육회 부회장이 이사회 동의를 얻어 신임 상임부회장으로 선출됐다.신임 김하영 상임부회장은 "경북체육의 발전을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이사들의 의견을 듣고 중지를 모아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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