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73세다. 앞서 지난해 두 차례의 뇌수술을 받은 구 회장은 서울대 병원에서 와병 중이었다. 구본무 회장은 1995년 LG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2018년까지 지주회사 (주)LG의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LG그룹의 경영을 이끌었다.구본무 회장은 과거 고객가치 혁신과 미래준비를 지속하자며 기본으로 돌아갈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구 회장은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고객가치 혁신과 미래준비는 지속해야 한다”면서 “어렵다고 움츠려 들지 말고 우리는 하나라는 굳건한 믿음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도전하자”고 말했따.구본무 회장이 언급한 ‘고객가치 혁신’은 품질과 디자인, 서비스로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자는 전략으로 불황을 맞아 차별화로 승부를 걸자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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