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배우 윤태영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아내 임유진이 결혼 당시 악플 때문에 눈물을 흘렸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윤태영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 임유진이 결혼 발표를 하면서 악플에 상처를 받았다고 토로했다.당시 방송에서 윤태영은 “당시 저희가 결혼할 때 인터넷에 입에 담을 수 없는 이야기가 많았다”라며 “아내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아내가 그런 글을 보더니 불 꺼진 방구석에 쪼그려 앉아 울고 있더라. 당시 울고 있는 아내에게 ‘사람들이 몰라서 하는 소리야. 내가 정말 장가를 잘 가는 건데… 앞으로 사람들이 네가 얼마나 착하고 좋은 사람인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위로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윤태영 임유진 부부는 2003년 인기리에 방영된 KBS2 주말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처음 만나 4년 열애 끝에 지난 2007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