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배우 윤태영이 사전제작으로 촬영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보도가 나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1일 tvN ‘백일의 낭군님’ 측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윤태영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앞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윤태영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드라마에서 하차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이에 대해 드라마 제작진 측에 따르면 회사 내부적으로 의견을 교환한 결과 자숙 중인 그가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되면 그가 맡았던 배역을 다른 배우에게 맡길 것으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해당 드라마는 사전제작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정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직 그를 대신할 배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한편 지난 20일 경찰에 따르면 윤태영은 지난 13일 오후 음주운전을 하다가 신호를 대기 중이던 다른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다음날 새벽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