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스튜디오 성추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스튜디오 운영자 A씨와 동호인 모집책 B씨를 22일 소환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들은 앞서 지난 2015년 7월 서울 마포구의 자신이 운영하는 스튜디오에서 모델로 참석한 양예원 이소윤을 협박해 노출사진을 찍게 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양예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저는 성범죄 피해자다”로 시작하는 글과 영상을 게재하며 스튜디오 성추행 사건이 세간에 알려졌다.해당 영상에서 양예원은 지난 2015년 한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통해 피팅 모델에 지원한 사실을 언급하며 ‘실장님’이라고 불리는 인물과 계약했다고 밝혔다.양예원은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갔고, 이 스튜디오 문이 이중 삼중 자물쇠로 채워졌다고 언급했다.이어 양예원은 “속옷도 아닌 성기가 보이는 포르노용 속옷을 건네며 입고 올 것을 요구했다”며 촬영에 응하지 않을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고소할 것이라는 협박을 받았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