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배명진 교수가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22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권위에 가려져 그 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배명진 교수의 음성분석의 실체를 취재했다.배명진 교수는 앞서 한 방송에서 고 육영수 여사가 문세광이 아닌 제3자의 총에 맞아 피살됐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배 교수는 당시 사건현장에서 녹화된 방송장면을 통해 총소리를 분석한 결과 “육영수 여사는 문세광의 왼쪽 뒤편에 있던 경호원이 문세광을 저지하기 위해 쏜 총알에 피격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명진 교수는 “문세광이 쏜 총소리는 모두 네발이었고 나머지 3발은 경호원들의 총에서 들린 소리였다”며 “사건 당시 발사된 7발 가운데 경호원들이 쏜 총은 4,6,7번째였고 4번째로 쏜 총에 육영수 여사가 사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