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이용철 해설위원이 인터넷 상 핫이슈로 떠오르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한화 타자 최재훈은 두산 투수 이영하의 헤드샷으로 경기장에 그대로 쓰러졌다. 문제는 이 상황이 벌어진 후 이용철 해설위원의 멘트였다. 이용철은 첫 멘트로 선수의 안위보다 두산의 불펜 상황을 걱정하는 내용을 담은 말을 한 것. 이용철 해설위원의 발언 후 야구팬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야구팬들은 해당 기사 댓글에 “한화가 이겨서 기분이 좋긴 하지만 재훈이 걱정이 되고 이용철 은 생각 좀 하면서 해설해라 선수가 147키로 패스트볼에 머리를 맞았는데 두산 불펜 걱정을하고 있나? 한화를 싫어하는 거냐?” “적당히 좀 하세요 이겼는데도 그렇게 기쁘지가 않네요” “김태균 하주석 홈런쳤는데 그냥 조용하더라 특히 하주석 홈런쳤을 때 침묵모드....어지간히 해라 아니면 다음부터 한화 경기에는 해설을 하지 말든가” “이 사람은 다른 해설위원과는 다르게 좋아하는 티가 아니라 싫어하는 티를 팍팍 냄” “편파중계하려고 해설하는 거야? 티비로 보고 있는데 어이가 없어서 참나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등의 의견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