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배명진 교수의 소리분석 기법이 인터넷 상 핫이슈로 떠오르며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배명진 교수의 소리 분석에 대한 논란을 취재해 이목을 끌었다.방송에 의하면 배명진 교수는 그래프의 파형을 통해 소리를 분석한다. 소리를 분석해 그래프 꼭지점과 얼마나 유사한가를 갖고 유사성의 판단을 내린다.하지만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과학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방송에 출연한 한 전문가는 하나의 소리로 여러 개의 그래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전문가는 “평균값만 조절하면 이렇게 모양이 다른 여러 개의 그래프가 나올 수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PD수첩 취재진이 배명진 교수실을 찾아가 그와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내가 노벨상을 수상할 수도 있는 일을 진행하고 있는데...”라며 경찰을 불러 취재진들을 내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