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이 옷소매를 적시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이 가운데 많은 이들이 그의 SNS에 올라온 마지막 모습 등이 담긴 사진 등으로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 있다.23일 복수 매체는 김민승이 지난 20일 갑작스레 우리 곁을 떠났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아직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고 김민승은 1994년 모델로 데뷔해 그해 각종 유명 청바지 브랜드 광고모델을 꽤차며 얼굴을 알렸다. 그리고 1995년 여러 분야의 상까지 휩쓸며 승승장구했다. 이후 그는 연기 수업을 받은 뒤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연기자의 꿈을 펼치기도 했다. 아울러 고 김민승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 3월13일을 끝으로 더 이상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올라온 게시물에는 “remember memory 추억”라는 글로 자신의 지난 시간을 추억했다.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여행지에서 즐거웠던 추억들이 담겨 있다. 그는 모델답게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와 화보 같은 일상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아직 한창 일할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난 김민승. 날벼락 같은 그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심심한 애도를 표하고 있다.한편 지난 22일 아주대병원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 평온의 숲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