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연기자 정은숙이 자식된 도리를 다하지 못한 것이 부모님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정은숙은 최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불효자·불효녀는 웁니다-당신이 생각하는 이 시대 진정한 孝는?’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이날 정은숙은 “아직 자식입장인데 자신이 생각할 때 ‘효녀’라고 생각하나?”라는 MC들의 질문을 받고 “저는 부모님에게 잘 하려고 한다. 제가 아직 싱글이라 다른 결혼한 분들과는 달리 신경쓸 게 적다. 그래서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많은데, 해드린다고 해도 근본적으로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직 결혼 안 한 것 자체가 불효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그우먼 출신 연기자 정은숙은 현재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에 출연 중이다. 100여 명이 넘는 출연진과 초호화 무대, 빛과 소리의 앙상블, 폭소만발 코미디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마당놀이다. 6인조 라이브 밴드와 가요, 안무를 활용해 현대적으로 각색했다. 극 중 ‘인당수 사건’으로 심봉사가 받은 거액의 보상금을 노리는 황봉사 역에 심형래·김성환, 안문숙과 개그우먼 정은숙이 뺑파 역을 맡았다. 최주봉과 김진태는 심봉사 역을, 윤문식이 심봉사의 아들 말뚝이 역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