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스페인 출신의 모델 장민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회상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장민은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지난 2009년 세상을 떠난 자신의 아버지를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그는 스페인에서의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아버지가 학우들의 아버지와 다른 모습이 이해할 수 없었고, 엄격한 한국식 가르침도 받아들 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민은 자신이 혼혈이라 차별은 물론 스페인에서 쉽지 않은 학창시절을 지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장민은 아버지를 여의고 후회가 많았다다며 그래서 아버지를 이해하고 싶어서 스페인을 떠나 한국을 찾았으며, 이곳에 와서야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장민은 아버지로 인해 스페인과 한국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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