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양예원 카톡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금 시점에서 양예원 카톡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이유는 그녀의 주장과는 다른 측면의 상황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양예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3년 전 원치 않은 노출 촬영을 해 사진이 노출됐고, 그 과정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를 해 파문이 인 바 있다.그리고 25일 한 매체는 스튜디오 실장의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공개된 양예원 카톡 대화에서 그녀는 수차례 실장에게 먼저 촬영 스케줄을 잡아달라고 요청하는가하면 돈이 급하다며 빨리 촬영 스케줄을 요청하며 재촉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양예원 카톡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사실은 수차례나 먼저 촬영 스케줄을 잡아 달라고 하는 대화 내용이 언뜻 이해가 안 간다는 의견들을 표하고 있다.해당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와서 뒷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건이 터지면 비난부터 가하는 것도 좀 자중해야하는 풍토가 아닐까 싶다” “차라리 솔직하게 비공개 촬영에 임했는데 유출 돼서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던가. 왜 자기가 요구까지 해놓고 엄한 스튜디오 사람들을 성범죄자로 몰아가냐. 진짜 여자의 눈물은 믿을 수가 없다. 눈물에 속아서 지지한 수십 수백만의 사람들 뒤통수를 이렇게 때려버리다니” “아 전 국민 사기극으로 끝나는 건가.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되어가는 중인 거 같은데 이번 사건으로 미투 운동과 여성인권운동이 50년은 후퇴하고 여성 인권운동 하지도 못할 큰 사건이다. ” “그러니까 자기사진 유출되고 나니 창피해서 대국민사기를 친 거아녀??!! 왜 미투를 이런 식으로 더럽히냐!!”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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