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정해인이 최근 한 시상식에서 불거진 ‘센터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정해인은 지난 25일 서울의 한 커피숍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종영 인터뷰에서 ‘센터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먼저 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사랑받으며 엄청난 주위의 시선과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함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이러한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정해인은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는 자리에서 그가 중앙자리를 차지했다는 이유로 이른바 ‘센터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이에 대해 정해인은 분에 넘치는 상을 받았다라며 그런 큰 시상식 무대는 처음이라 많이 떨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주위를 많이 살피지 못하고, 신경을 쓰지 못했다라며 ‘센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는 그러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해당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정신 없다 보면 그럴 수 있지. 뭘 인성까지 들먹이고. 담부터 조심 한다잖니. 연기 잘하는 해인씨 늘 응원 해요”, “인기상이 센터 설수도 있지. 꼭 대상, 최우상만 센터 서라는 법있나? 진짜 문제면 선배들이 뭐라 했겠지. 아무도 뭐라 안 하잖아. 그럼 문제 없네.”,“괜차나 해인님 힘내요^^”,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고 그런거지 더한 일 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한데 고작 센터 좀 섰다고 어지간히 지*했나보네 에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지 참 다들 피곤한 성격들이네 본인들은 실수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