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젝스키스 출신 가수 고지용이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이는 젝스키스 팬들이 고지용을 해당 아이돌그룹 프로필에서 제외시켜달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젝스키스 팬 연합은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포털사이트 젝스키스 프로필 정리를 위한 성명서’라는 공지문을 게재했다.해당 글에서 팬 연합은 젝스키스 소속사인 YG에 고지용을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제외시켜달라고 요구하고 있다.이들은 고지용 측이 팬을 동원한 여러 회사의 행사에서 팬들에게 불미스러운 언사를 저질렀으며, 그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젝스키스 브랜드와 팬덤을 이용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광고를 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는 고지용이 현재 젝키 멤버로 활동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표권을 몰래 쓰고 있다는 것. 지난 2000년 팀을 해체한 젝키는 고지용이 빠진 채 2년 전 YG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시 활동 중이다.또 팬 연합은 한 회사의 행사에 직접 버스를 대절해서 참여한 것은 물론 100만 원의 후원금도 냈지만 행사장에서 튀는 행동을 하지 말 것으로 요구받았고, 더군다나 모욕적인 언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현장에 있던 고지용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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