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올해 나이 55세인 개그우먼 김미화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지난한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놨다.29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는 김미화가 출연해 ‘대중을 웃길 때 가장 행복한 여자’라는 주제로 꾸몄다.이날 김미화는 ‘아침마당’ 무대에 오르자 마자 그의 존재를 세상에 각인시킨 프로 ‘쓰리랑부부’ 콩트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김미화는 특히 자신은 어린 나이 때부터 남들을 웃기는 개그우먼이 꿈이었다라며 학창시절 교복차림으로 개그맨 시험에 여러 차례 응시했지만 낙방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모친의 반대가 심해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이어 그는 시험에 합격 후 삼년 동안은 아무런 역할을 맡지 못했다라며 지난했던 과거를 털어놨다.또한 김미화는 지금은 꽤많은 수입을 벌어오니 모친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일자눈썹을 더 부각시키라는 말을 하신다고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한편 1964년 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인 김미화는 1983년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뒤 분야를 뛰어넘으며 각종 방송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