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배우 허준호의 재혼 소식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허준호 소속사 측은 29일 허준호가 연예인이 아닌 여성과 재혼을 한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허준호는 최근 여러 가지 일로 부침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그에게 다가와 손을 내밀고 힘이 되어준 여성과 사랑을 꽃피우며 서로에 대해 굳게 믿고 의지할 수 있음을 느끼고 미래를 약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아내가 공개적으로 알려진 사람이 아니기에 재혼과 관련한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는 지양해 줄 것과, 아울러 배우의 사생활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는 점을 양해바란다고 덧붙였다.또한 소속사는 그를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이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조만간 그가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원로배우 허장강의 아들로 유명세를 탄 허준호는 1986년 영화 '청 블루 스케치'로 데뷔한 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06년 드라마 "주몽"에서 '해모수'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재혼을 앞둔 허준호는 지난 1997년 배우 이하얀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2003년에 이혼한 바 있다. 다음은 허준호 재혼 공식입장 전문이다. 다음은 허준호 재혼 공식입장 전문이다.배우 허준호 씨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입니다.소속 배우 허준호 씨 재혼 보도 관련, 공식 입장을 드립니다.배우 허준호 씨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무렵, 곁에 다가와준 따뜻한 분과 어렵게 인연을 맺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조심스러운 상황이었기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어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또한 양해 부탁드립니다.아울러 아내 분이 공인이 아닌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허준호 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허준호씨는 앞으로 배우로써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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