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부산항에서 붉은불개미로 의심이 되고 있는 개체 한 마리가 발견돼 당국이 비상태세에 돌입했다.29일 복수 매체는 부산 감만부두를 통해 들어온 호주산 귀리건초더미에서 붉은불개미 의심개체 한 마리를 발견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붉은불개미 의심개체는 현장 검역을 실시하던 중 컨테이너 안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함께 들어온 다른 컨테이너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역당국은 이번에 발견된 개미가 붉은불개미종인지는 유전자분석 등을 거쳐 오는 30일쯤 최종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당국은 최근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해당 개미의 개체수가 빠르게 늘고 활동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니 발견하는 대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항만공사는 이날 비상대책반을 꾸려 현장방역 등을 벌이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